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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021년 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장성 고수익과 안정적 운용수수료가 발생하는 Fee-Biz자산을 동시에 확보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 경우 요구자본이 상대적으로 적은 변액보험, 퇴직연금 등 Fee-Biz 분야에 장점을 가진 보험사가 유리한데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퇴직연금 비중이 높아 자본확충 부담이 적은 구조라는 분석이다.

내달 중순 최종 후보 확정 BNK금융지주의 대표이사 개방형 공모에 내.외부 인사 16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시작한 대표이사 회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내.외부 인사 총 16명이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권에선 BNK금융회장 선임과 관련해 '정치권 개입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지원자가 16명에 이르면서 회장 공모가 과열 양상으로 치닫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BNK금융지주는 이번 공모를 개방형 절차로 진행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