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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는 단순한 배가 아니라 공해상을 자유롭게 떠다니는 군사기지다.

항모 전단만큼 대규모 화력을 근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체계는 드물다.

세계 최초의 항모는 1918년 건조된 영국 해군의 아거스호다.

항모로 전쟁사에 한 획을 그은 나라는 일본이다.

항모 시대가 열리면서 대규모 해전의 양상도 바뀌었다.

항모 함재기의 선제공격과 제공권 확보가 승리의 관건이다.

항모 전단 하나를 꾸리는 비용이 20조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거친 파도를 헤치고 도착한 사고현장은 언제나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안전수칙의 위반에서 비롯된 사고가 대부분이었다.

이는 해양 안전 무감각이 사고의 주 원인이라는 점을 방증한다.

이러한 절차는 사실 세월호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당연히 지켜야 하는 기본 안전수칙이다.

수많은 사건·사고에서 느끼듯 우리 모두는 기본 안전수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해양안전을 책임진 해양경비안전본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은 두말할 것도 없고, 언론과 개개인 우리 모두가 해양사고에 관심을 가지고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가 정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