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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한 창문 청소부가 50만파운드(약 7억원)어치의 그림을 유명 화가로부터 훔친 사실이 밝혀졌다.

30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출신 화가인 고(故) 앨런 데이비 집의 유리창을 관리해온 이 청소부는 그가 2014년 사망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31개의 그림을 절도한 이 청소부는 고장나서 닫히지 않는 창문이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소부는 "주인이 그림을 버리기 위해 놔둔 줄 알아다"며 "아들에게 스케이트보드를 만들어주기 위해 가져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가 퇴근 이후 12시간 휴식을 보장하는 인터벌 제도를 도입하는 등 기업문화 개선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30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인터벌 제도를 도입하면서 부득이하게 장시간 근무 뒤 퇴근하는 직원들도 퇴근 후 최소 휴식시간인 12시간을 보장받아 다음날 여유있게 출근할 수 있게 됐다.

영업직의 경우에는 점포 운영시간과 상관없이 토요일 휴일을 보장하는 주 5일제를 시행하고 개인휴대단말기를 도입해 판매실적 입력 시스템을 1시간 앞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