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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셈이어서 위험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펀드운용사는 정부 자금에 추가로 모집한 민간 자금을 더해 자(子)펀드를 만들고 수익을 좇는다.

과거 기업 경영에 실패했던 기업인들이 재도전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삼세번 재기지원펀드’는 3125억원(출자금액 2500억원, 출자비율 80%), 4차 산업혁명 기업에 투자하는 ‘4차 산업혁명 펀드’는 3572억원(출자금액 2500억원, 출자비율 70%) 규모다.

중기부는 펀드를 최대한 빨리 조성해 투자를 진행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코스피지수가 ‘전인미답(前人未踏)’의 2450선까지 뚫으며 기세를 떨치고 있지만 국내 주식형 펀드는 잔치에서 소외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코스피 랠리’가 주식형 펀드 ‘몰락’의 주된 이유다.

직접투자의 증가도 주식형 펀드 환매의 원인 중 하나다.

투자자들이 간접투자인 주식형 펀드에서 발을 빼는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주식형 펀드의 자금 유출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