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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과 엔화, 미국 국채 대신에 디지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독일 부동산 등이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비트코인을 '디지털 황금'이라고 부르며 향후 자산시장에서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독일 부동산도 새로운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나이트 프랭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독일 상업 부동산 분야에 흘러들어 간 투자금은 총 250억 유로로 영국(210억 유로)보다 많았다.

지난 수년간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로 외면받던 국내 주식형 펀드가 강세장 진입 초기 전문가한테 위임하는 투자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그러나 코스피가 지난 25일 장 중 2,360선을 돌파하는 등 랠리를 펼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박스피 환매 행태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업계 일각에서는 국내 주식형 펀드의 환매 행진이 끝나고 코스피가 한 단계 도약함에 따라 다시 자금이 유입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