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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랠리는 이제 끝났다. 빨간 썰매는 차고를 떠나지도 못했다. 왜 2016년의 마지막 2주는 실망감을 안겨줬는가?

2016년이 백미러에 들어온 시점에서, 우리는 2017년을 위한 최적의 포지션을 잡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금융주들은 2017년을 멋진 한 해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산타 랠리는 어디에?

산타 랠리는 어디에?

유동원       2016-12-22T16:40:00.000000      

향후 1 달 간 산타랠리, 연말 연초 랠리를 기대하기에는 글로벌 증시의 상승여력이 부족해 보인다.

다만, 상대적 매력도가 높은 국가들이 신흥국, 선진국 내에 골로루 상존하기 때문에 이 들 국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높다.

앞으로 산타/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치 낮추면서, 상대적 매력도가 높은 국가들 (독일, 러시아, 인도네시아, 한국, 인도, 일본, 미국 나스닥)에 초점을 맞춘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아트 캐신 UBS 이사는 "산타가 집에 돌아간 듯하다"라며 "올해 다우가 2만선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캐신 이사는 올해 말까지 다우가 2만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50%에 불과하고 진단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이날 미국 5년물 국채가 입찰에 들어간 점 역시 증시에서 자금을 이탈하게 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우 2만선 연내 달성은 물 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블룸버그)크리스마스 이후 일주일간 증시가 상승하는 '산타클로스 랠리'와 이듬해 증시 향방이 무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월가에선 "크리스마스 이후 일주일간 산타클로스가 (뉴욕증권거래소가 있는)월가와 브로드가를 찾지 않으면 뉴욕 증시에 약세장이 도래한다"는 미신이 있다고 한다.

증시가 크리스마스 이후 일주일간 상승세를 보이지 않으면 증시가 향후 내리막을 걷는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