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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투자자가 되는 또 다른 지름길 – Listen Your Wife!

2020-11-14 10:23:00       이관우    댓글 0

요약

  • 앞서 SNEK을 통해 “여러분 자녀들의 기호와 호기심에 경청하세요!(Listen Your Kids!)”라는 투자 조언과 관련된 분석글을 공유
  • 지난 분석글에 대한 ‘번외편’으로 “여러분의 식탁, 냉장고, 주방 캐비넷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라는 투자 맥락의 분석글을 계획, 필자가 최근 부쩍 집에서 발견하는 주요 소비 포장재 (consumer packaged goods) 브랜드를 접하는 계기를 토대로 이번 분석글 준비
  • (1) 인스턴트 마카로니 & 치즈, (2) 손 세정제, 청소 소독제, (3) 빨래 세척액, (4) 홈쿡(집밥), (5) 칩스 & 시리얼, (6) 냉동식품, 깡통 캔 포장식품 등 6개 주요 품목별 글로벌 증시 내 포장 소비재 관련 기업들에 대한 간략한 리뷰

앞서 SNEK을 통해 “여러분 자녀들의 기호와 호기심에 경청하세요!(Listen Your Kids!)”라는 투자 조언과 관련된 분석글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분석글에 대한 ‘번외편’으로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의 식탁, 냉장고, 주방 캐비넷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라는 투자 맥락의 분석글을 계획, 필자가 최근 부쩍 집에서 발견하는 주요 소비 포장재 (consumer packaged goods) 브랜드를 접하게 되며 이를 토대로 이번 분석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분석글의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필자의 와이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분석글의 제목을 “Listen Your Wife!”라고 붙이게 되었습니다.)


(1) 인스턴트 마카로니 & 치즈

필자의 3살 된 아들은 파트타임으로 한 주에 2번 정도 데이케어(daycare: 보육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평소 한국 식단에 익숙한 아들이기에 보육원에서 나오는 점심 메뉴들(피자, 맥 & 치즈, 파스타)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던지라 저희는 아들의 ‘식단 교육’ 차원에서 맥 & 치즈 포장 식품 브랜드에 대한 시장 조사에 나서게 됐습니다.

북미 소비자들에게는 ‘맥 & 치즈 식품 브랜드’하면 딱 떠오르는 브랜드가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 주식코드는 KHC: 아래 사진의 왼쪽 브랜드)라 생각되는데요… 저희는 아들이 먹는 음식이기에 ‘유기농인지와 화학첨가재료가 사용되지 않은 맥 & 치즈 브랜드’를 찾기로 했으며, 그 결과 애니스(Annie’s: 아래 사진의 오른쪽 브랜드) 라는 브랜드의 맥 & 치즈 브랜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파스타 음식에 대해 거부 반응을 보이던 아들 녀석도 애니스의 체다 맥 & 치즈(Cheddar Mac & Cheese)는 처음부터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비상 시(바쁜 업무와 가정 생활로 빠르게 저녁 식사를 해결해야 할 때)를 대비해서 저희 주방 캐비넷에는 애니스 맥 & 치즈가 한 상자 보관되어 있습니다.

애니스(Annie’s)는 원래 상장 기업이었으나, 지난 2014년 미국 포장 식품 업계 내 거물급인 제너럴 밀즈(General Mills: 주식코드는 GIS)가 ‘유기농 식품 브랜드’로 유명한 ‘애니스(당시 기업명은 애니스 홈그로운(Annie’s Homegrown)’를 +$820 million 달러로 M&A 전략을 추진, 현재 애니스 식품 브랜드는 제너럴 밀즈의 자회사로 편입된 상황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후폭풍으로 ‘집 밥 열풍’이 일면서 북미 소비자들의 ‘퀵 디너’ 메뉴로 자리매김한 ‘인스턴트 마카로니 & 치즈’ 관련 포장 식품 브랜드들은 때아닌 비즈니스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북미 주식 시장 내 대표 ‘인스턴트 맥 & 치즈’ 테마주로 손꼽히는 크래프트 하인즈와 제너럴 밀즈 주의 선전을 통해 재입증되는 상황입니다.


(2) 손 세정제, 청소 소독제

글로벌 전염병(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 최대 수혜를 입고 있는 대표 제품군을 떠올리면, 대다수는 아마도 손 세정제와 청소 소독제 품목을 꼽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필자의 가정을 포함한 북미 소비자들의 가정 내 상비된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후폭풍 이후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는 사재기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손 세정제와 청소 소독제 대표 브랜드로는 클로락스(Clorox), 라이졸(Lysol), 데톨(Dettol)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어젯밤 캐비넷을 체크해보니 역시나 비상 상황을 대비한 와이프는 이미 여러 개의 클로락스와 라이졸을 구입해놓았더군요. 그렇다면, 이들 브랜드의 모회사는 비상장 기업(private company)일지, 상장 기업(public company)일지 궁금해지는데요… 모두 주식 투자가 가능한 상장 기업들이었습니다.

클로락스(Clorox)의 모회사는 제품명과 동일한 기업명을 지닌 클로락스에 대해서는 이미 다수의 SNEK 분석글을 통해 공유드렸기에 기존 분석글 링크들을 아래와 같이 공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라이졸(Lysol)과 데톨의 모기업은 (한국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유독물질 사태로 곤혹을 치룬 옥시 레킷 벤키저(Reckitt Benckiser) 입니다.


(3) 빨래 세척액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사람들이 많은 곳에 방문하거나 외출 후에는 돌아오면 와이프는 절대 하루를 넘기지 않고 외출복들에 대한 ‘대대적인 빨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역시나 필자의 가정 내 세탁기 옆 선반에는 다수의 세탁세제가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기능은 다소 다르지만 동일한 브랜드로 대표되는 브랜드는 바로 타이드(Tide)입니다. 타이드의 모기업은 국내 투자자분들께도 잘 알려진 글로벌 최대 생활용품 브랜드 기업으로 확인되는 프록터 & 갬블(Proctor & Gamble: 주식코드는 PG)입니다.


(4) 홈쿡 (집밥)

앞서 ‘맥 & 치즈’ 부분에서도 간략히 다뤘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후폭풍 이후 필자의 가정 내 레스토랑 지출은 현격히 감소된 반면에, 와이프의 훌륭한 음식 솜씨로 연일 맛있는 집밥을 즐기고 있는 필자입니다. (와이프님, 항상 감사합니다. ^^)

북미 증시 내 대표 홈쿡(집밥) 테마주로 손꼽히는 음식 양념 & 향료 브랜드 기업, 맥코믹(McCormick)의 제품들은 이미 주방 선반 및 식탁 위에 즐비한 상황이며, 해당 기업에 대한 기존 SNEK 분석글을 배경 지식 차원에서 공유드립니다.

게다가 3살 된 아들은 요즘 머핀(Muffin)에 꽂혀서 신선하고 안전한 유기농 재료로 직접 만들어주려는 와이프의 노력에 힘입어 주방 선반 한켠에는 각종 머핀 관련 식재료들이 보입니다. 이 중 상당수는 앞서 언급된 애니스(Annie’s)의 제품들입니다. 최근 접한 한 유명 투자지의 기사를 인용하면, 이러한 가정 내 베이킹(baking) 열풍은 단순히 필자의 가정만은 아님이 증명되었는데요.... 유명 투자지,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기사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가정 내 베이커리 붐(bakery boom)의 영향으로 글로벌 밀가루(flour) 매출은 지난해 대비 무려 +20~50%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분석됩니다.

아래 차트(출처: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나타나듯이 국가별 밀가루(flour) 소비량은 지난해 대비 폭증 (차트 내 분홍색 점을 참고, 영국 내 밀가루 소비는 지난해 대비 +40% 급등, 이외의 유럽 국가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모두 높은 두자릿 수 이상의 밀가루 소비 폭증이 관찰되며 미국은 가장 높은 +50% 증가 수준으로 집계 중) 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어제 저녁 필자의 주방 선반을 확인해본 결과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로빈후드(Robin Hood)’ 밀가루가 눈에 띄는데요. 해당 브랜드는 필자가 유학시절부터 즐겨 먹었던 대표 밀가루 브랜드이기에 매우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검색해본 결과, 밀가루 브랜드 ‘로빈후드’의 모회사는 카길(Cargill)이라는 글로벌 최대 농업, 곡물 생산 & 식품 브랜드 기업이었으며, 아쉽게도 카길은 비상장 기업이기에 일반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는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홈쿡 열풍의 연장선으로 와이프는 최근 요리하고 남은 반찬들과 음식들을 보관하기 위한 포장 용기 확보에 전념, 이는 필자의 키친 선반에 즐비한 러버메이드, 타파웨어 브랜드들의 모습으로 잘 대표됩니다.

참고로 포장 용기와 관련된 SNEK 분석글 링크를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5) 칩스 & 시리얼

극장도 문을 닫고, 놀이동산(테마 파크)도 문을 닫은 차, 필자의 ‘코로나 기간의 즐거움’ 중 하나는 무한도전을 포함한 국내 유명 예능 프로그램 및 TV 드라마들을 보는 것이며, 이때 꼭 빠지지 않는 기호식품이 바로 과자(칩스)입니다. 집안 선반을 체크해보니, 칩스 브랜드 레이즈(Lay’s)와 쿠키 브랜드 오레오(Oreo)가 눈에 띄네요. 레이즈는 유명 탄산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Coca Cola: 종목코드는 KO)의 칩스(스낵 & 과자)브랜드이며, 오레오 쿠키는 유명 스낵 & 초콜릿 브랜드 기업, 몬델리즈 인터내셔널(Mondelez International: 종목코드는 MDLZ)의 스낵 브랜드로 확인됩니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스낵 브랜드는 최근 글로벌 멀티플렉스 극장 폐쇄에 따른 팝콘 매출 하락을 보완해 주듯 홈 엔터테인먼트 소비자들의 팝콘 러브가 관찰된다는 점이니, 코스트코(Costco: 종목코드는 COST)에서 장을 볼 때마다 쇼핑 카트 내 한 부분을 차지하는 거대한 팝콘 브랜드, 붐 치카 팝(Boom Chicka Pop)! 그리고 해당 팝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은 앞서 설명드렸던 애니스(Annie’s)입니다.


(6) 냉동식품, 깡통 캔 포장식품

홈쿡 트렌드 급증과 바쁜 일상생활로 가끔은 냉동식품 및 캔 포장 식품에게 의존하는(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전을 대비한 유통 기한이 상대적으로 긴 제품들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기반, 필자의 가정 역시 비상 상황을 대비한 냉동식품 및 캔 포장 식품들을 식품 캐비넷에 보관하고 있으며, 어제 저녁에 선반을 확인해보니 스팸, 냉동 야채(브로컬리), 너겟, 냉동 피자, 참치 캠, 수프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집안에 발견된 브랜드을 보유한 모회사 기업들 중 상장 기업들(public companies)을 추려본 결과, 제너럴 밀즈(General Mills: 주식코드는 GIS), 호멜 푸드(Hormel Foods: 주식코드는 HRL), 캠벨 수프(Campbell Soups: CPB), 코스코 자체 브랜 (PB) 커클랜드 브랜드(Costco: 주식코드는 COST) 등으로 분류됩니다.

해당 기업들에 대한 기존 SNEK 분석글들을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만일 와이프의 쇼핑 목록을 토대로 주식 투자했다면…?

다음은 지금까지 언급된 기업들의 최근 6개월간 주가 흐름을 나타낸 그래프들입니다.

물론 모든 주식들이 아웃퍼폼(Outperform) 하지는 않았으나, 일부 위너 주식들도 관찰된다는 점에서 여전히 흥미로운 투자 아이디어 접근법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또한 코카콜라를 포함한 일부 블루칩 주식들의 경우, 최근 상대적으로(다른 라이벌 기업들 주가 대비) 주가 약세를 경험 중이라는 점에서 중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흥미로운 매수 기회가 아닐까 판단되는 한편, 일부 포장 식품 브랜드 기업에 대한 별도의 추가 분석글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Conclusion

이외에도 북미 투자자들 사이에서 ‘소비재(consumer goods)’ 관련 브랜드 및 기업 주식을 꼽으라면, 펩시(Pepsi), 네슬레(Nestle), 유니레버(Unilever), 콜게이트-파모라이브(Colgate-Palmolive), 페레로(Ferrero), SC 존슨(SC Johnson), 켈로그(Kellogg), 존슨 & 존슨(Johnson & Johnson), 마스(Mars), 다농(Danone), 디아지오(Diageo), 앤호이저 부쉬 Inbev(Anheuser Busch Inbev), 로레알(L’Oreal), 에스티 로더(Estee Lauder), 코티(Coty) 등 다수의 유명 브랜드 기업들을 언급할 것으로 판단되나, 이번 분석글의 특성상 필자의 가정 내 관찰된 일부 브랜드에 국한되었음을 말씀드리며 지금 독자분들 가정 내 구비된 소비재 품목들에 대한 분석을 통한 주식 투자 아이디어 접근법도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래 차트(출처: 파이낸셜 타임즈)에서와 같이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연 매출(revenue) 성장력과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성장력에서 나름 선방했던 소비 포장재 기업들 (consumer packaged good companies)은 이후 2013~2019년 기간 내 글로벌 소비자들의 웰빙 문화(에 따른 냉동 인스턴트 식품 구매력 저하 등)의 영향으로 현저히 낮은 기업 실적 지표 (아래 차트에서와 같이 2013~19년 기간 내 현저히 낮은 연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률 지표로 대변: 지난 2007~12년 기간 내 소비 포장재 기업들의 평균 연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4.6%와 +6.1%를 기록한 반면에 지난 2013~19년 기간 내 평균 연매출/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0.8% 와 +2.6% 수준으로 둔화된 상황)에 허덕여왔습니다.

이러한 소비 포장재 섹터의 불운은 2020년 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후폭풍으로 때아닌 수혜를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니, 글로벌 전염병 사태에 따른 유명 소비재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사재기 열풍은 결국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매 분기 높은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률로 이어지는 업계 상황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유의해야할 점은 이미 일부 주가에 선반영된 ‘투자자들의 코로나 수혜 기대감’에 따른 주가 밸류에이션 상승효과 (즉, High expectation → High valuation)입니다.

아래 차트 (출처: 파이낸셜 타임즈)가 설명해주듯 현재 투자자 사이에서는 이미 ‘코로나 수혜를 입은 소비재 섹터에 대한 주가 프리미엄’이 선반영된 것으로 집계 종합 분석되는 한편 (아래 차트 내 빨간색 막대그래프 부분: as implied from current valuations), 이러한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즉, 코로나 바이러스가 컨트롤됨에 따른 기존 소비재 제품들에 대한 수요 둔화에 따른 주가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 상황) 실적 지표는 곧 해당 주가의 급락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적인 투자 시각을 함께 고려하셔야 함을 거듭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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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직접 해당 분석글을 작성하였으며 저자의 고유한 의견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저자가 습득한 사실에 바탕하여 작성하였으나 제시 또는 인용된 정량수치는 실제의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보증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SNEK의 정책에 해당되는 보상 외에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언급된 회사와 일절의 비즈니스 관계가 없습니다. 언급된 주식에 대한 투자 행위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저자는 분석글에서 언급된 주식에 대해 어떠한 포지션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72시간 후에는 언급된 주식에 대해서 적절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72시간 이후 보유하게 된 주식의 포지션에 대해서는 보유 이후에 언제든 처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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