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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 산소 측정기

아들에게 선물한 3번째 주식, 마시모 (Masimo)

2019-12-06 15:00:00       이관우    댓글 11

요약

  • 현재 미국 나스닥 증시내 주식코드 ‘MASI’로 상장 거래되고 있는 시가총액 $8.3 billion달러의 마시모 (Masimo)는 글로벌 비침습적 의료 모니터링 (non-invasive medical monitoring) 기술 업계를 주도하는 대표 선도 기업
  • 마시모의 수익성 모델은 사뭇 ‘면도기-면도날 (Razor-Blade) 사업 모델’과 유사, 마시모는 맥박 산소 측정기 모니터 기기 (제품 교체 주기는 통상적으로 10~12년) 를 의료기관등에 판매한 이후 이들에 대한 일회성 센서를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사업 모델
  • 이미 주력 시장 (맥박 산소 측정기 시장)내 넘사벽 시장 점유율 (+50%)을 확보하고 있는 마시모는 두가지 추가적 성장 잠재력 요소들 [(1): Hospital Automation & Homecare, (2): Opioid Safety] 에서 여전히 매력적 기업 성장력을 시사중

주식 선물

이미 SNEK을 통해 공개한대로 저는 아들이 20살 생일을 맞이할때 서프라이즈 선물로 매년 1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있으며, 이들 주식에 대한 매도 없이 20살 생일까지 그대로 보유하겠다는 중장기적 투자 관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투자 조건으로는 담배/마리화나/술등 일부 Sin sectors/stocks를 피하는 한편, 매년 아들과 직접 관련된 주식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훗날 아들에게 왜 당시 그 주식을 매수하기로 했는지를 설명해줄 수 있는 주식들에 국한하겠다는 조건입니다.

이미 SNEK을 통해 밝힌대로 현재 아들의 20년 주식 포트폴리오 선물에는 코스코 (Costco), 월트 디즈니 (Walt Disney) 가 포함된 가운데 올해 아들에게 선물한 3번째 주식으로 이번 분석글에서 소개하게될 마시모 (Masimo) 기업에 대해서는 사실 전혀 무지했던 저였습니다.

태어나서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던 아들은 최근 3가지 바이러스들의 동시 공격에 연일 발열, 기침, 코막힘 증세를 앓았으며, 초보 부모로서 1주 동안 무려 3차례 병원 응급실을 찾은 저는 2번째 방문 당시 병원에서 아들의 손가락에 끼운 마시모 (Masimo)라는 밴드를 접한 이후 마시모 기업에 대한 검색 그리고 이후 이 기업이 공기업 (public company)임을 지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마시모 공식 웹페이지에 소개된 유아들에 대한 마시모 의료 장비/서비스를 소개한 웹페이지 사진을 캡쳐한 것이며, 제 아들은 현재 모든 바이러스 증상을 이겨낸 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마시모 (Masimo)

현재 미국 나스닥 증시내 주식코드 ‘MASI’로 상장 거래되고 있는 시가총액 $8.3 billion달러의 마시모 (Masimo)는 글로벌 비침습적 의료 모니터링 (non-invasive medical monitoring) 기술 업계를 주도하는 대표 선도 기업으로서, 현재 마시모 기업을 이끌고 있는 조 키아니 (Joe Kiani: 마시모 기업 설립자와 동시에 현재 마시모 기업을 이끌고 있는 현 CEO)가 지난 1989년 설립한 의료 기기 (센서를 통해 혈액내 산소 수준을 측정하는 맥박 산소 측정기) 개발 기업입니다.

창업 이래 마시모 설립자, 조 키아니가 세운 기업 방침 (Mission statement: Improving patient outcomes and reducing the cost of care)에 충실히 임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마시모 기업에 대한 주요 분석 자료에 관심 있으신 독자분들께서는 지난 2019년 5월 16일 발표된 마시모 투자 설명회 자료 (하단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시모 SET

마시모의 간판급 대표 브랜드는 SET (Signal Extraction Technology)로서, 지난 1998년 FDA (미국 식품의약청)의 승인을 받은 이후, 현재 전 세계 주요 병원과 기타 의료 제공 현장에서 1억명 이상의 환자에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편, 미국이 선정한 최고 권위의 병원 상위 10곳들 중 9개 병원처에서 현재 마시모 SET를 1차 맥박 산소 측정기로 상용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내 인정받고 있는 마시모의 높은 기술력을 쉽게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이처럼 해당 업계내 거의 독점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이 가능한 이유는 마시모의 타 라이벌 기업들에게는 가히 ‘넘사벽’ 수준의 높은 기술력이겠으니, 맥박 산소 측정기의 정확도 측면에서 마사모의 기술력은 압도적입니다.

물론 환자가 아닌 일반 성인들의 맥박을 평상시에 측정한다 가정할경우, 정확한 측정을 위한 이들 성인들의 협조적 자세 (맥박 측정기간동안 자신들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규칙적 산소 호흡법을 유지)에 힘입어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시모의 맥박 산소 측정기를 주로 사용하는 환경은 대부분 1분 1초의 긴박한 상황내 직면한 병원, 응급실등 의료 기관들이라는 점에서 환자들의 특수성 (고통과 아픔에 불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한편, 비환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산소 호흡 상황에 노출)을 감안한 상황하에 이들의 맥박을 정확히 측정함은 매우 중요하겠으며, 만일 해당 수치 (맥박수)에 대한 오판은 환자들에 대한 치료 접근법 전체를 좌지우지하겠으니, 결국 환자의 치료와 안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은 대체불가 수준입니다.

맥박 산소 측정기의 정확도 측면에서 마사모 SET 의 측정 오차 범위는 3~5% 수준으로서 이는 해당 업계 (맥박 산소 측정기)내 넘버2 라이벌 기업, Nellcor (북미 최대 의료 기기 회사, 메드트로닉 (Medtronic) 의 자회사 사업부문)의 측정 오류 범위 수준 (+28~43%) 수준 대비 월등히 높은 넘사벽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자칫 이처럼 라이벌 기업들이 넘볼 수 없을 정도의 높은 기술력 격차에 안일한 자세로 방관할 수도 있을법한 마시모는 이와는 정반대로 지속적으로 자사의 마시모 SET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최근 마시모 기업 설명회에서 발표된 오차 범위 +1.5~3% 수준으로의 향상이라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시장 이벤트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 및 투자자들에게 마시모 기업 경쟁력을 제대로 관철시키고 있습니다.


아래는 한 유명 투자 기관 (Stifel) 의 마시모 분석 자료에서 캡쳐한 이미지로서, 지난 2012년 해당 업계 (Pulse Oximetry Market)내 점유율 +36%를 확보한 넘버2 자리를 고수해온 마시모 (Masimo)는 이후 업계 라이벌 기업이자 모회사 (Medtronic)의 막대한 투자 지원을 등에 입은 Nellcor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 2019년 기준 +48% 지분율을 통한 Nellcor와의 동등한 시장 선점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오는 2021년 추정치 기준, 마시모의 시장 점유율은 +51%로 증가, Nellcor와의 시장 경쟁력에서 우위성을 기록할 것이라는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입니다.

비록 마시모 SET 기술력 독점 특권은 만기된 상황이겠으나, 마시모는 지속적으로 기술력 방어에 성공하는 비지니스 면모를 입증하고 있겠으니, 우선 지난 2006년 라이벌 기업 Nellcor를 상대로 제기한 법적 소송에서 로열티 침해건에 따른 약 $265 million달러 이상의 법적 보상금을 얻어낸 한편, 지난 2016년에는 필립스와의 법적 공방에서 승소, 필립스는 마시모에게 $300 million달러 보상금 지급 결정 및 판매되는 필립스 의료 모니터 장비내 마시모 기술을 도입하는 파트너쉽 체결을 맺었다는 시장 이벤트들에서 현재 업계내 마시모의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이 재입증되고 있습니다.


마시모 비지니스 모델

마시모의 수익성 모델은 사뭇 ‘면도기-면도날 (Razor-Blade: 남성 필수품, 면도기 자체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겠으나, 이후 구입/교체되는 면도날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 이처럼 저가의 기본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방 점령에 성공한 이들 기업은 이후 고가의 교체 보완재를 통해 지속적 매출 구조 및 높은 수익성 달성) 사업 모델’과 유사하겠습니다. (혹은 프린터와 토너 카트리지 사업 모델)

마시모는 맥박 산소 측정기 모니터 기기 (제품 교체 주기는 통상적으로 10~12년) 를 의료기관등에 판매한 이후 이들에 대한 일회성 센서 (통상적으로 마시모 모니터 기기를 구입하는 의료 기관들과 약 5~7년 장기 계약을 통한 반복적 매출구조 수립) 를 지속적으로 판매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일회용 센서 (disposable sensors)라는 키워드로서, 통상적으로 위생 차원에서 일회용 제품들로 가득한 병원/의료기관들을 상대로 마시모가 판매하고 있는 전체 센서들의 약 +80%는 단일 환자 사용 (1주일 수명) 제품으로 확인되며, 나머지 +20% 수준의 재사용 가능한 실리콘 센서들의 수명도 약 6개월 정도로 상대적으로 짧게 책정된다는 점입니다.

상단 이미지내 열거된 유명 의료 기기 선도 기업들 (+70 leading brands) 을 포함, 미국 주요 병원 및 의료기관들을 핵심 고객들로 확보하고 있는 마시모의 무려 +98%에 달하는 고객 유지 비율 (customer retention & renewal rate)에서 해당 업계내 마시모의 경제적 해자 (economic moat)가 돋보이겠습니다.

마시모의 경제적 해자 (economic moat) 투자 요소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이 요약 정리됩니다.

마시모의 경제적 해자 요소 (Masimo’s economic moat) 는 업계내 높은 진입 장벽 (barriers to entry)을 의미, 즉 의료 기기에 대한 미국 FDA 승인을 받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아무리 막대한 투자 자금을 확보한 스타트업일지라도 해당 업계내 오랜 기간 구축해야만하는 브랜드 파워 및 안정성 입증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겠으며, 심지어 마시모 모니터기기와의 경쟁을 위해 개발된 제품일지라도 현재 해당 업계내 넘사벽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로 무장한 마시모와의 경쟁에는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 또한 통상적으로 병원 및 의료기관들이 기존 모니터 기기에서 신규 기기로의 교체를 진행할 경우, 최소한 1~2년 교체 시기가 소요된다는 점을 종합 분석해볼때, 1분1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을 연일 직면하는 이들 병원/의료기관들 측면에서 왜 굳이 이미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마시모에 대한 다른 라이벌 기업 갈아타기라는 모험의 길을 선택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매우 희박할 것이라는 점) 투자 요소가 분석됩니다.


마시모 레인보우 (Masimo Rainbow)

비록 앞서 언급한대로 마시모 SET 기술력 특허권이 만기되었으나, 끊임없는 기술력 향상에 매진하는 마시모는 최근 새로운 사업 밥그릇으로 마시모 레인보우 (Masimo Rainbow)라는 신규 제품 & 종합 서비스를 런칭한 상황 (마시모 레인보우의 특허권 만기는 앞으로 10~15년 이상 남은 상황) 입니다.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마시모의 차세대 주력 기술, 마시모 레인보우 의학용 플랫폼 (침습적 측정만 가능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혈액 성분에 대한 비침습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가능)을 통해 앞으로 병원/의료 기관들은 환자들에게 보다 효율적 진단 방법 (비침투성/비침습적 의료 모니터링 (non-invasive medical monitoring)을 통한 광범위한 의료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것입니다.


시장 성장 여력 (Total Addressable Market)

이처럼 해당 업계내 넘사벽 수준의 기술력과 시장점유율 (아래 차트내 SET Pulse Oximetry와 rainbow Pulse CO-Oximetry 의 TAM (Total Addressable Market) 수치 및 업계 시장점유율 (Clinical Leadership, Market Leadership) 그리고 시장 성장력 (Market Growth) 부분 참고)을 보유하고 있는 마시모 (Masimo)의 앞날은 밝은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러나 마시모 기업이 매력적 투자 기업으로 분석되는 또 다른 이유는 최근 기업 설명회에서 마시모가 설명한 기업 성장 잠재 시장에서 관찰되는 또 다른 성장 여력 때문입니다.

아래 차트는 현재 (current portfolio market opportunity)와 중장기적 시장 잠재력 (potential to expand our long-term market opportunity)를 나타난 차트로서, 차트내 설명된 마시모 중장기적 기업 성장력이 예측되는 대표 투자 요소들은 크게 2가지로 재분류되겠습니다.

  • 성장 잠재력 요소 (1): Hospital Automation & Homecare (앞서 공유한 마시모 기업 설명회 자료내 슬라이드 61에서부터 슬라이드 83까지 참고)
  • 성장 잠재력 요소 (2): Opioid Safety (슬라이드84부터 슬라이드 95까지 참고)


성장 잠재력 요소 (1): Hospital Automation

아래 이미지에서 나타나듯이 의료형 모니터링 측정기들은 이미 미국 병원/의료기관들의 응급병동내 (US Critical Care Beds) +100% 설치되었으나, 일반병동내 (US General Floor Beds) 설치된 모니터링 기기는 단 +10% 수준에 불과, 이는 곧 마시모의 시장 성장력으로 재해석됩니다.

통상적으로 일반병동내 환자들과 의료진들의 광경을 떠올려보면, 몇시간에 한번씩 의사나 간호사가 방문, 환자의 맥박을 측정한 이후 서류에 해당 수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이러한 측정과정은 실시간 측정 (real-time and continuous monitoring)이 아니라는 점에서 측정 간격내 발생할지 모를 환자의 건강 상태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솔루션에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겠습니다.

또한 일일히 수많은 환자들을 직접 방문한 다음 수작업으로 모든 것으로 기록 관리한다는 비효율적 접근법에 따른 병원 및 의료 기관들 입장에서의 인건비용 증가등의 재정적 부담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최근 마시모 기업 투자 설명회 자료에서 비교된 ‘마시모 서비스 도입 이전 이후’의 비지니스 모델 향상을 설명한 이미지로서 마시모가 주장하는 ‘병원/의료기관 오토메이션 서비스’ 구현을 쉽게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성장 잠재력 요소 (2): Opioid Safety

이미 최근 SNEK 분석글들을 (아래SNEK 원문 링크) 통해 심층적으로 다뤄본대로 현재 미국내 펜타닐과 모르핀 등으로 대표되는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약품의 무분별한 사용과 과잉복용에 따른 사망 사고가 급증하면서 오피오이드 스캔들 (opioid scandal)은 미국 전역을 뒤흔드는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8월에는 '오피오이드' 오남용 문제를 놓고 제약사의 책임을 인정한 미국 법원의 첫 판결 이후 현재 미국 전역에 오피오이드 소송건 (opioid lawsuit)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아래 오피오이드 피해 관련 통계 수치 (아래 첫번째 슬라이드: Opioid Use Frequency 참고) 및 차트 (아래 두번째 슬라이드: The United States Has an Opioid Safety Crisis) 를 통해 그 심각성을 충분히 접할 수 있는 가운데, 이러한 미국 오피오이드 스캔들에 대처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솔루션에 마시모가 동참하는 시장 이벤트가 최근 발표되었습니다.

최근 미국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오피오이드 스캔들에 대한 국가적 비상 사태를 선포한 한편, 총체적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미국 정부와 FDA (미국 식약청)의 주도하 추진된 태스크 팀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와 관련된 호흡기 질환 증상 조기 탐지 및 확인을 위한 의료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태스크 팀)이 선정 기업들 (무려 +250개 이상의 후보 기업들 중 단 8개 기업들만이 파이널리스트 기업들로 선정)중 하나로 마시모가 지목된 상황입니다.

현재 마시모의 오피오이드 세이프티넷 (Opioid SafetyNet) 서비스는 FDA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한편, 아래 마시모 기업 자료에서 설명되듯이 마시모의 오피오이드 세이프티넷 (Opioid SafetyNet) 서비스의 잠재 시장 규모는 대략 +$4 billion달러 규모로 책정되고 있습니다.


제리맥과이어의 Win-Win 효과: Help Me Help You!

한때 잘 나갔으나, 현재 커리어 추락을 면치못하고 있는 스포츠 에이전트, 제리 맥과이어 (톰 크루즈)와 그의 유일한 NFL 플레이어, 로드 티드웰 (쿠바 구딩 주니어)와의 대화 장면은 영화 제리 맥과이어가 탄생시킨 다수의 명대사들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헬프미 헬프유 헬프미 헬퓨유 (Help Me Help You! Help Me Help You!)’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마시모 기업 분석글을 준비하면서 문득 떠오른 영화 장면은 바로 아래 비디오 클립에서 종합되는 톰 크루즈와 쿠바 구딩 주니어 모두 커리어 돌파구를 모색하던 상황하 톰 크루즈의 티드웰을 향한 샤우팅 (헬프미 헬프유!)과 도움을 호소하던 그 장면이였습니다.



톰 크루즈가 연기했던 스포츠 에이전트, 제리 맥과이어를 마시모 기업에, 그리고 제리 맥과이어가 지원 (서포트)하는 NFL 미식 축구 선수, 로드 티드웰을 마시모의 맥박 산소 측정기를 도입한 의료 기관 (병원)으로 비유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마시모 기업과 병원/의료기관 입장에서는 병원내 의료 서비스 효율성 극대화 실현을 통한 보다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같은 배를 탄 입장이겠으며, 만일 마시모의 기술력이 이들 병원 및 의료기관의 운영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Win-Win 상황 연출이겠습니다. (영화속에서 커리어 슬럼프에 허덕여온 제리 맥과이어와 로드 티드웰은 로드 티드웰의 NFL 성공을 통해 커리어 재기에 성공함은 물론이거니와 로드 티드웰의 몸값 상승에 따른 부와 명성을 동시에 잡게된 윈-윈 상황)

첫째, 마시모의 측정기는 비침습적 모니터링 기기이기에 환자들의 몸에 주사를 꽂는 위험한 상황 (특히, 환자가 격렬히 움직이는 상황) 노출을 최대한 줄여주는 한편, 주사기를 통해 혈액을 추출하지 않아도 환자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병원/의사/간호사 입장에서는 의료기관내 감염 위험 요소등 다수의 제반적 문제점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겠습니다.

둘째, 앞서 설명한대로 마시모 (Masimo) 의 센서 및 모니터는 잘못된 알람의 수를 크게 줄임과 동시에 실제 알람을 다른 라이벌 기업들의 제품들보다 월등히 정확하게 분석해낸다는 점에서 이는 허위 경보로 다른 위급한 환자를 돌보지 못한채 이방 저방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의사/간호사/의료진들의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시켜줄 것이며, 이는 곧 병원 수익성 지표 향상으로 재해석됩니다.

아래 요약 테이블은 한 투자기관의 ‘마시모 SET’ 관련 분석 자료로서 총 250개 병원 침대 모델을 기준으로 산출한 연간 마시모 SET를 통한 병원 비용 절감 효과는 약 $315,300 달러로 확인됩니다.

셋째, 앞서 살펴본 마시모의 병원 자동화 토탈 솔루션 (Hospital Automation) 서비스, SafetyNet을 통한 연간 병원 비용 절감 효과는 $1,400,000 달러 수준으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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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직접 해당 분석글을 작성하였으며 저자의 고유한 의견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저자가 습득한 사실에 바탕하여 작성하였으나 제시 또는 인용된 정량수치는 실제의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보증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SNEK의 정책에 해당되는 보상 외에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언급된 회사와 일절의 비즈니스 관계가 없습니다. 언급된 주식에 대한 투자 행위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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