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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마이크로소프트 Power BI를 활용한 13F 보고서 관련 대시보드 Ver. 3

2019-03-23 10:20:00       이관우    댓글 0

요약

  • SNEK을 통해 매분기 다루고 있는 월가 유명 헤지펀드들의 최근 주식 투자 종목 데이터 (13F 보고서)가 반영된 마이크로소프트 Power BI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13F 보고서 관련 대시보드
  • 웹 기반으로 간단히 만들어본 대시보드로서 앞으로 매분기 13F 보고서가 발표될때마다 자료들을 업데이트 함으로서 다양한 각도에서 월가내 유명 투자가들의 최신 주요 보유 주식 현황들과 투자 트랜드 변동성등을 손쉽게 살펴보실 수 있는 투자 분석툴 공유 목표
  • 이번 3차 업데이트 (대시보드 페이지 5 추가)를 통해 매분기 유명 헤지펀드 투자 기관들은 높은 신규/추가 매수 종목들 확인할 수 있는 검색 툴 (search tools) 추가

월가내 +$100 million달러 이상의 자산 관리 투자기관들은 매분기 마감 이후 45일 이내에 분기별 보유 주식 현황을 보고하는 법률적 의무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이들이 제출하는 분기 투자 보고서가 바로 ‘13F 보고서 (13F Filings)’입니다.

높은 투자 수익률로 부와 명성을 동시에 확보한 이들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이끌고 있는 헤지펀드 투자기관들의 ‘13F 보고서 (13F Filings)’는 글로벌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공짜’ 투자 족보로서, 유명 투자자들이 매분기별 어떠한 매수/매도 투자 활동을 기록했는지 최근 보유 주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용한 투자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래는 SNEK을 통해 매분기 다루고 있는 월가 유명 헤지펀드들의 최근 주식 투자 종목 데이터 (13F 보고서)가 반영된 마이크로소프트 Power BI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13F 보고서 관련 대시보드 관련 기존 링크로서 이번 시간에는 최근 3차 업데이트 (대시보드 페이지 5 추가)를 통해 매분기 유명 헤지펀드 투자 기관들은 높은 신규/추가 매수 종목들 확인할 수 있는 검색 툴 (search tools) 추가에 대한 간단한 리뷰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13F 보고서 대시보드 Ver. 3

이번 3차 업데이트 (Ver. 3)를 살펴보기 이전에 지난 2차 업데이트 페이지를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이미지 하단에 표시된 4 of 5는 총 5 페이지 중 4번째 페이지에 해당함을 의미)

이번 4번째 페이지에서 업데이트된 것은 단 하나 위의 빨간색 화살표 부분에 추가된 ‘타이틀 (제목): 유명 헤지펀드들의 Top 10 주식 투자 현황’이 전부입니다.

제목을 추가한 이유는 바로 다음 페이지 (5쪽)에서 다뤄볼 투자 요소들과의 차이점을 명시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이번 분석글의 핵심 토픽, 페이지 5로 이동하겠습니다. ‘4 of 5’의 오른쪽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은 추가 페이지를 접하실 수 있겠습니다.

5번째 페이지의 타이틀 (제목)은 “유명 헤지펀드들의 신규/추가 매수주들 Top 20 투자 현황”으로 명시된 가운데, 앞서 살펴본 4번째 페이지와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페이지 4: SNEK을 통해 팔로우하는 약 40여개 유명 헤지펀드 투자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상위10권을 대변하는 Top 10 주식 투자 현황을 토대로 어떤 주식들이 가장 높은 투자 선호도를 기록하는지 여부를 분석
  • 페이지 5: 앞서 적용한 상위 10권 범주를 벗어나, 신규 매수 (new purchase) 혹은 추가 매수 (additional purchase) 현황면에서 가장 활발한 매수 활동이 관찰되는 상위 20권 주식들 (Top 20)에 대한 투자 현황을 확인 및 분석


그동안 페이지 4의 ‘투자 툴로서의 한계점’은 바로 ‘상대적으로 투자 비중이 낮겠으나 (다시 말하면, 상위10권 진입에 실패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신규/추가 매수 전략을 통해 투자 비중 확대 및 낙관적 투자 관점을 시사하는 주식들에 대한 파악이 부족’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헤지펀드 A는 지난 2018년 4분기 증시 하락세를 기회로 삼은 적극적 매수 (BUY) 전략을 추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 신규/추가 매수들은 모두 상위 10권 진입에 실패, 총 50개 주식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내 11위, 12위, 13위, 15위, 20위를 차지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기존 대시보드 4번째 페이지로 검색할 경우, 상위10권 주식들에 대한 범주로 국한된만큼 헤지펀드 A가 지난 2018년 4분기내 추진했던 활발한 매수주들에 대한 분석에는 제한적이겠습니다. 이러한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에 업데이트한 5번째 페이지를 추가하게된것입니다.

현존하는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 (Warren Buffett)이 이끌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를 실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에 나타난대로 막대 그래프 부분에 ‘버크셔 해서웨이’ 부분을 클릭하시면, 왼쪽 빨간색 표시 부분에서와 같이 2018년 4분기 (13F 발표 시기: 2018년 12월 31일)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하고 있는 상위10권 주식들에 대한 각각의 종목 코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들 상위10권 주식들에 대한 투자 비중은 대시보드 페이지 1~3 참조) 

5번째 페이지로 이동해서 동일하게 버크셔 해서웨이를 선택한 결과는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지난 2018년 4분기내 총 $42 billion달러를 대표 신규/추가 매수주들에 투자 결정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표 매수 종목들로는 위의 이미지내 오른쪽 빨간색 표시 부분에서와 같이 BAC, BK, GM, JPM, PNC, RHT, STNE, SU, TRV, USB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들 중 앞서 살펴본 페이지 4의 상위10권 주식 현황과 비교해보면, BAC, BK, JPM, USB등 북미 대표 금융주들이 중복 발견되는 반면에 GM, PNC, RHT, STNE, SU, TRV등 6개의 새로운 주식들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18년 4분기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 상위10권 (Top 10) 투자 현황으로서 테이블내 초록색으로 표시된 4가지 종목들 (BAC: 뱅크 오브 아메리카, USB: 유에스 뱅크, JPM: JP 모건 체이스, BK: 뱅크 오브 뉴욕 멜론)은 상위 10권내 포함된 ‘추가 매수 (additional purchase)’들임이 확인됩니다.

그러나 기존 페이지 4에서는 이번 2018년 4분기내 비록 상위 10권 진입에는 실패했으나, 여전히 워렌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가 높은 매수 전략을 통해 낙관적 투자 관점을 시사하고 있는 나머지 6개 주식들 (GM, PNC, RHT, STNE, SU, TRV)에 대한 투자 현황을 파악하는데 다소 제한적이였으며,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새롭게 추가한 페이지 5 대시보드입니다.

아래와 같이 원형 그래프 부분으로 마우스를 가져가시면, 신규 매수 3이라는 표시가 나타나겠으니, 이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추진한 총 10개 신규/추가 매수주들 중 3개 주식들은 이번 2018년 4분기 기간내 새롭게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내 진입한 신규 매수주들 (new purchase)였으며, 나머지 7개 주식들은 기존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내 포함되어온 주식들에 대한 추가 매수주들 (additional purchase)임을 의미합니다.

달러 규모면에서는 BAC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대한 $22 billion 달러 추가 매수 결정에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해당 금융 기관에 대한 낙관적 투자 관점과 높은 투자 러브콜이 관찰되겠으며, 최근 CNBC와의 종합 인터뷰에서 워렌 버핏이 언급했던 “뱅크 오브 아메리카 (BAC)의 적극적 자사주매입 정책을 극찬하며,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CEO는 “금융 CEO들 중 가장 저평가된 CEO”라는 칭찬”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버크셔 해서웨이가 2018년 4분기내 신규 매수를 결정한 최근 투자 관심주에 대한 현황이 궁금해지는데요, 아래와 같이 파악이 가능하겠습니다.

왼쪽 필터 부분에서 13F 발표 시기를 ‘12/31/2018’으로, 매니저를 ‘워렌 버핏’으로, 신규 매수 필터에서 ‘신규매수’를 클릭하게 되면, 오른쪽에 총 3가지 신규 매수주들 (RHT, STNE, SU)이 재분류됩니다.

비록 투자 규모면에서 (총 $42 billion달러 신규/추가 매수 중 단 $1 billion달러만이 ‘신규 매수’에 투자)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겠으나, 여전히 중장기 가치투자 기관, 버크셔 해서웨이의 신규 매수 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현재 IBM으로부터 M&A 러브콜을 받은 레드햇 (RHT)에 대한 가장 높은 투자 베팅이라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독자분들 중에 ‘아니 상위 20 신규/추가 매수 현황을 나타낸다면서 왜 10개 주식들 밖에 안보여?’하고 의아해하실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는 2018년 4분기내 버크셔 해서웨이가 추진한 총 신규/추가 매수주들은 다 통틀어 10개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예로 월가 유명 헤지펀드 업계내 대표 퀀트 펀드로 정평이 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 (Renaissance Technologies LLC)의 상위 20권 신규/추가 매수주들을 검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헬스케어 섹터와 유틸리티/이동통신 섹터내 신규/추가 매수 활동을 적극 추진한 가운데 이들 주식들에 대한 투자 규모가 불과 $11 billion달러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앞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42 billion달러와의 비교) 조금 의아함을 느끼실 독자분들도 계실텐데요.

이는 대시보드가 커버하는 주식수가 상위 20권으로 제약되기 때문이겠으며, 퀀트 펀드로서의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의 면모를 고려한다면 (이번 2018년 4분기 기간 중 총528개 주식들에 대한 신규 매수 (new purchase)와 1,590개 주식들에 대한 추가 매수 (additional purchase)를 실시한 반면, 총 508개 주식들에 대한 전량 매도 (sold out of)와 1,209개 주식들에 대한 부분 매도 (reduced holdings)를 실시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 투자 활동)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접근법과 필터링을 통해 흥미로운 투자 현황들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겠으며, 앞으로 매분기 13F 보고서가 발표될때마다 자료들을 실시간 업데이트 함으로서 웹 기반으로 간단히 만들어본 13F 관련 대시보드를 통해 앞으로도 SNEK 독자분들께서 다양한 각도에서 월가내 유명 투자가들의 최신 주요 보유 주식 현황들과 투자 트랜드 변동성등을 손쉽게 살펴보실 수 있는 투자 분석툴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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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직접 해당 분석글을 작성하였으며 저자의 고유한 의견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저자가 습득한 사실에 바탕하여 작성하였으나 제시 또는 인용된 정량수치는 실제의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보증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SNEK의 정책에 해당되는 보상 외에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언급된 회사와 일절의 비즈니스 관계가 없습니다. 언급된 주식에 대한 투자 행위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저자는 분석글에서 언급된 주식에 대해 어떠한 포지션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72시간 후에는 언급된 주식에 대해서 적절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72시간 이후 보유하게 된 주식의 포지션에 대해서는 보유 이후에 언제든 처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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