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유명 투자자들의 주요 보유 주식 현황 (2016년 9월 기준) – 오메가/밀레니엄/투도

2017-01-05 16:24:00       이관우    댓글 0

요약

  • 오메가 어드바이저: 최근 연루된 내부자거래 스캔들로 곤혹을 치루는 리온 쿠퍼맨이 이끄는 오메가 어드바이저는 최근 3분기내 주요 보유 주식들에 대한 과감한 매도 활동을 감행중
  • 밀레니엄 매니지먼트: 억만장자들로 가득한 월가 헤지펀드 매니저들 중에서도 특히나 높은 연봉을 챙기기로 유명한 이즈라엘 잉글랜더 (Israel Englander)가 이끄는 밀레니엄 매니지먼트는 최근 3분기내 포트폴리오내 상위 10개 종목들에 대한 비중을 확대중
  • 투도 인베스트먼트: 월가내 대표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로 손꼽히는 폴 투도 존스의 투도 인베스트먼트의 최근 상위 10개 종목들내 상장지수펀드 (ETF: Exchange-Traded Fund)는 높은 비중 차지중

월가내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투자자들이 제출하는 ‘13F 보고서 (13F Filings)’는 글로벌 증권투자자들에게는 투자족보와 같이 여겨지며, 13F 보고서는 이들 유명 투자자들이 매분기 매수/매도하는 주식 보유 현황등 유용한 투자 정보를 제공합니다. 월가내 최소한 $100 million달러 이상의 자산 관리를 하는 투자자들은 13F 보고서를 통해 매분기별 보유 주식 현황을 반드시 보고해야 하며, 평균적으로 매분기 마감이후 45일 이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매분기 13F 보고서가 발표되는 시점부터 1개월여내 모든 주요 13F 분석글들에 대한 공유를 완료해보려 계획했으나 (이번 3분기 보고서의 경우에는 13F 보고서가 발표된 11월 15일로부터 한달여 이내였던 12월 중후반내), 다소 미뤄진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매분기 개인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살펴보는 주요 30개 헤지펀드들 중 남은 3개의 기관들의 13F 보고서 분석을 한데 모아서 간략히 종합하며 이번 2016년 3분기 13F 관련 분석글들을 마무리해볼 계획입니다.

현지 시각 지난주 토요일 (2016년 12월 31일), 2016년 4분기가 완료된 가운데, 2016년 4분기 13F 보고서 발표일로 내정된 2017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을 기점으로 쏟아져 나올 2016년 4분기 13F 보고서 분석글들에 대해서는 좀더 빠른 공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오메가 어드바이저

월가내 높은 명성을 유지해온 리온 쿠퍼맨을 수장으로 둔 오메가 어드바이저는 최근 연루된 내부자거래 스캔들로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오메가 어드바이저의 내부자거래 스캔들과 관련, 이미 지난 2분기 13F 보고서 분석글을 통해 충분히 다뤄본 관계로 이번글에서는 생략하겠으며, 관심이 있으신 독자분들께서는 검색창에 리온쿠퍼맨 2016년 2분기 13F 보고서 글을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나타내듯이, 오메가 어드바이저의 최근 3분기내 상위 10개 주식들 중 매수 활동 zero와 이들 10개 주식들에 대한 주요 매수/매도 활동을 살펴보면 10개 주식들 모두에 대한 높은 매도 활동이 관찰됩니다. 

오메가 어드바이저의 주요 섹터별 포트 현황을 살펴보면, 다양한 섹터들에 대한 분산 투자 양상을 띄우고 있으나, 27개 주식들에 대한 전량 매도 활동  (sold out of), 38개 주식들에 대한 부분 매도 활동 (reduced holdings in)과 함께 매도 활동에 편중된 투자 활동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직접 해당 분석글을 작성하였으며 저자의 고유한 의견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저자가 습득한 사실에 바탕하여 작성하였으나 제시 또는 인용된 정량수치는 실제의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보증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SNEK의 정책에 해당되는 보상 외에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언급된 회사와 일절의 비즈니스 관계가 없습니다. 언급된 주식에 대한 투자 행위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저자는 분석글에서 언급된 주식에 대해 어떠한 포지션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72시간 후에는 언급된 주식에 대해서 적절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72시간 이후 보유하게 된 주식의 포지션에 대해서는 보유 이후에 언제든 처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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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이관우

'구글=네이버' 혹은 '그루폰=쿠팡'을 연상시킬 수 있는 연관성. 그리고 이러한 모든 연관성을 단순히 국내기업들 사이에서만 찾는것이 아닌 글로벌 동종기업들과 기타 다른 연관성으로 연계된 일종의 회사별 Ecosystems 관련 컨텐츠를 함께 공유해 보는것이 저의 작은 목표이며, 이러한 기본 취지를 바탕으로 많이 부족한 저의 작은 소견들을 SNEK 독자분들과 함께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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