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액트 캐피탈

유명 투자자들의 주요 보유 주식 현황 (2016년 9월 기준) – 밸류액트 캐피탈 (ValueAct Capital)

2016-12-31 12:25:00       이관우    댓글 2

요약

  • 월가 헤지펀드 업계내 거물급 투자기관, 밸류액트 캐피탈 (ValueAct Capital)의 최근 주요 보유 주식 현황 (2016년 9월 30일 기준)
  • 지난 2016년 8월초, 모간 스탠리 (2016년 3분기 기준, 포트 랭킹 3위)에 대해 무려 +$1.1 billion달러 수준의 높은 투자 현황을 밝혔던 밸류액트 캐피탈은 불과 몇개월만에 +6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실현중

13F 보고서 (13F Filings)

월가내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투자자들이 제출하는 ‘13F 보고서 (13F Filings)’는 글로벌 증권투자자들에게는 투자족보와 같이 여겨지며, 13F 보고서는 이들 유명 투자자들이 매분기 매수/매도하는 주식 보유 현황등 유용한 투자 정보를 제공합니다. 월가내 최소한 $100 million달러 이상의 자산 관리를 하는 투자자들은 13F 보고서를 통해 매분기별 보유 주식 현황을 반드시 보고해야 하며, 평균적으로 매분기 마감이후 45일 이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월가 헤지펀드 업계내 거물급 투자기관, 밸류액트 캐피탈 (ValueAct Capital)의 최근 주요 보유 주식 현황 (2016년 9월 30일 기준) 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상위 10개 주식 보유 현황

웨일 위즈덤 닷컴의 최근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6년 9월 30일 기준 밸류액트 캐피탈의 전체 포트폴리오는 총 13개 주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상위 10개 주식들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93.4%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지분율 부분에서 집계되듯이 상위권 6~9위권을 이루는 기업들에 대한 비교적 높은 수준의 지분율 확보를 통한 적극적 경영참여 의지를 시사하는 밸류액트 캐피탈은 특히 최근 3분기내 얼라이언스 데이타 시스템즈 (Alliance Data Systems (ADS): 포트 비중 6위권 형성)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지난 2분기 대비 ADS에 대한 보유 주식 수를 +52% 늘림) 추가 매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밸류액트 캐피탈 전체 포트내 1위 (포트 비중 19.4%를 차지)를 고수하고 있으나 최근 3분기내 높은 부분 매도 활동을 통해 포트 비중을 축소시킨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에 대한 밸류액트 캐피탈의 낙관점 투자관점은 유지되고 있으며, 이번 매도 활동은 지난 2013년 1분기 이래 양호한 주가 수익률을 창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부분 이익실현 전략이 수반된 매도 활동으로 예측됩니다. 

참고로 밸류액트 캐피탈의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초기 매수 당시 해당 주가는 1주당 평균 $28달러 수준이었으며, 이는 최근 1주당 $63달러와 비교해서 +125.93% 급등한 상황입니다.


저자는 직접 해당 분석글을 작성하였으며 저자의 고유한 의견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저자가 습득한 사실에 바탕하여 작성하였으나 제시 또는 인용된 정량수치는 실제의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보증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SNEK의 정책에 해당되는 보상 외에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언급된 회사와 일절의 비즈니스 관계가 없습니다. 언급된 주식에 대한 투자 행위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저자는 분석글에서 언급된 주식에 대해 어떠한 포지션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72시간 후에는 언급된 주식에 대해서 적절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72시간 이후 보유하게 된 주식의 포지션에 대해서는 보유 이후에 언제든 처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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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이관우

'구글=네이버' 혹은 '그루폰=쿠팡'을 연상시킬 수 있는 연관성. 그리고 이러한 모든 연관성을 단순히 국내기업들 사이에서만 찾는것이 아닌 글로벌 동종기업들과 기타 다른 연관성으로 연계된 일종의 회사별 Ecosystems 관련 컨텐츠를 함께 공유해 보는것이 저의 작은 목표이며, 이러한 기본 취지를 바탕으로 많이 부족한 저의 작은 소견들을 SNEK 독자분들과 함께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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