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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렌 버핏의 투자로 월가 주목을 받고 있는 애플 (Apple)

2016-05-22 08:20:00       이관우    댓글 2

요약

  • 현지 시각 지난 5월 16일 (월요일) 워렌 버핏이 이끌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애플에 대한 대규모 주식 매수 ($ 1 billions 달러 규모) 발표
  • 상대적 가치평가 및 현금흐름할인법등을 적용하여 산출된 애플의 본질적 주가를 감안해볼때 현재 주가는 다소 저평가 수준
현재 이미지 표시에 문제가 있어 수정 중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캐나다 유학시절 항상 꼴찌를 면치못했던 저에게 처음 2학기 동안 도서관은 ‘제2의 집’과 같았습니다. 오랜 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내다보니 자주 접했던 경험이 두가지 있었는데요, 하나는 도서관내 열람된 모든 컴퓨터내 구글 (Google, 지금의 알파벳) 페이지가 기본설정으로 되었던 점과 도서관내 학생들 중 99%는 모두 맥북 (MacBook)을 휴대하고 있었던 점입니다.

그때야 밋밋하고 아무 이미지 없는 무미건조한 구글 검색창이 너무 초라해 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계에 익숙했던 저에게는 애플 맥북은 너무나 생소하게 다가온 두 기업 브랜드였지만, 만일 당시 이 두 기업의 성장잠재력을 간파하고 해당 주식들을 매수했다면 지금쯤 아주 행복한 소액주주로서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거라는 아쉬움도 듭니다.

최근 10여년간 애플과 구글의 주가는 각각 +4,200%, +1,200% 상승하며 중장기적 가치 투자자들에 대한 주주이익실현에 긍정적 트랜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 지수인 나스닥 지수는 +171% 상승을 기록중)

하지만 최근 1년간 주가 흐름 그래프를 살펴보면, 두 기업간 다소 상반된 주가 흐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와 같이 최근 1년간 구글의 주가는 +31%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애플의 주가는 -27% 하락세라는 실망스런 수익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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